838년, 당나라의 무종은 도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배척하는 사상을 바탕으로 강력한 불교 탄압 정책인 회창폐불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. 이 시기 사찰이 대거 허물어지고 승려들이 강제로 환속당하는 등 동아시아 불교 역사에 큰 전환점이 되는 종교적 대변화가 일어났습니다.